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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코드 : 노마드 개발 북클럽과 함께
✔️ 클린코드 입사하고 바로 읽었으면 좋았을 텐데, 사실 그 땐 모르는게 너무 많아 깔끔한 코드를 위해 멈칫 고민하다가도 성공적인 배포가 절실했기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회사에 다닌지 벌써 2년이 넘어 이제 3년차가 되었다.(3년차라는 소리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제서야 서비스의 상세 로직들을 고려하고, 앞으로의 유지보수를 고민하며 개발을 하는 것 같다. 이전 내가 짰던 똥을 보면서 반성도 하게된다. 다음 개발자가 욕하면서 commit 이력을 찾아볼거란 생각을 하니 정신도 번쩍든다. 어떻게 해야 더 나은 코드를 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덜 후회할까. 이런 고민하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다시 클린코드라는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 노마드개발북클럽 "클린코드" 노개북 클린코드 – 노마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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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2. 20:52